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북통일/인프라 문제 (문단 편집) ==== 수력 발전소 ==== 수력 발전은 댐과 같은 대규모 시설뿐 아니라 [[수차]]를 이용한 소규모 시설에서도 가능하다. 이러한 소형 수력 발전기는 하천이나 농수로 등에 설치하여 전력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다. 다만 가뭄과 한파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진다. 태양광/풍력과 마찬가지로 북한 일부 지역에 이미 보급되어 있다. 시설마다 편차가 있으나 발전량은 보통 10kW 정도로 남한 가정집 기준 3~5가구에 전력을 공급 가능한 수준이다. 통일 이후 최신 설비로 교체한다면 발전량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